좋은 메뉴가 매출을 만듭니다
손님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원하는 정보를 3초 안에 찾지 못하면, 대부분 그냥 나가버립니다. 아무리 예쁜 디자인이라도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르는 사이트는 손님을 놓치게 됩니다. 오늘은 시드니 한인 사업장이 꼭 알아야 할 내비게이션(메뉴) 설계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1. 메뉴는 7개 이하로 단순하게
상단 메뉴 항목이 너무 많으면 손님은 오히려 혼란스러워합니다. 홈, 소개, 서비스(메뉴), 위치·영업시간, 예약/문의 정도의 핵심 항목만 남기세요. 세부 내용은 하위 메뉴로 정리하면 깔끔합니다.
2. 이름은 직관적으로
'우리 이야기'처럼 감성적인 표현보다 **'소개', '메뉴', '오시는 길'**처럼 누구나 바로 이해하는 단어가 좋습니다. 손님은 멋진 단어가 아니라 원하는 정보를 찾고 있으니까요.
3. 중요한 버튼은 눈에 띄게
예약, 전화, 주문하기 같은 핵심 행동 버튼은 색상을 다르게 하고 화면 어디서든 보이도록 고정하세요. 특히 모바일에서는 화면 하단이나 상단에 항상 노출되게 하면 문의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4.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페이지가 여러 개일 때는 **현재 위치를 표시(브레드크럼)**하거나 활성 메뉴에 색을 넣어, 손님이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5. 모바일 메뉴도 꼭 점검
호주 손님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접속합니다. 햄버거 메뉴(≡)가 잘 열리는지,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한 크기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무리
좋은 내비게이션은 화려함이 아니라 손님이 헤매지 않는 편안함입니다. 메뉴 구조만 정리해도 문의와 예약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메뉴 구조가 복잡해 손님이 이탈하고 있다면, PICKTECH가 사업장에 맞는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설계를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