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수수료, 정말 남는 게 있나요?
우버이츠, 도어대시 같은 배달 플랫폼은 손님을 쉽게 모아주지만, 주문 한 건당 25~35%에 달하는 수수료를 떼어갑니다. 마진이 빠듯한 한식당·카페 입장에서는 열심히 팔아도 남는 게 별로 없다고 느끼기 쉽죠. 그래서 요즘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픽업·배달 주문을 받는 사장님이 늘고 있습니다.
자사 온라인 주문의 장점
- 수수료 절감: 결제 수수료(약 1.7~2.9%)만 부담하면 됩니다.
- 고객 정보 확보: 이름, 연락처, 주문 이력이 내 데이터로 남아 재방문 마케팅에 활용됩니다.
- 브랜드 경험 통일: 앱 속 수많은 경쟁 식당이 아니라, 내 매장만 보여줍니다.
- 메뉴·가격 자유: 플랫폼 규정 없이 세트, 옵션, 프로모션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도입 전 체크리스트
- 픽업만 할지, 배달까지 할지 결정하세요. 배달은 자체 인력이나 지역 배달 대행이 필요합니다.
- 주문 마감 시간과 준비 시간을 설정해 주방이 감당할 수 있게 하세요.
- 결제 연동(카드·애플페이 등)과 주문 알림(이메일·문자·주방 프린터)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메뉴 사진과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객단가가 올라갑니다.
운영 팁
배달 앱은 완전히 끊기보다 **'신규 고객 유입 채널'**로 두고, 단골에게는 홈페이지 직접 주문을 안내하는 이원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영수증이나 테이블 QR코드에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배달비 할인' 같은 문구를 넣어 자연스럽게 유도해 보세요.
PICKTECH는 호주 한인 식당·카페 홈페이지에 결제와 주문 알림까지 연동된 온라인 주문 기능을 구축해 드립니다. 배달 앱 수수료가 부담되신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