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편한 홈페이지의 비밀: 웹 폰트·타이포그래피 가이드

← 블로그 목록으로

왜 '폰트'가 매출과 연결될까요?

손님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읽기'입니다. 메뉴, 가격, 소개 글, 예약 안내까지 결국 글자로 전달되죠. 그런데 글자가 너무 작거나, 줄 간격이 답답하거나, 한글과 영어 폰트가 제각각이면 손님은 내용을 읽기도 전에 피로감을 느끼고 떠납니다.

반대로 잘 정리된 타이포그래피는 **'이 가게, 정돈되어 있고 믿을 만하다'**는 인상을 자연스럽게 심어줍니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쓰는 호주 한인 사업장에게는 더 중요합니다.

읽기 좋은 홈페이지의 기본 원칙

  • 본문 글자 크기는 최소 16px: 모바일에서 확대하지 않아도 편히 읽히는 크기입니다.
  • 줄 간격(행간)은 1.5~1.7배: 글자가 다닥다닥 붙으면 읽기 힘듭니다. 여백이 곧 가독성입니다.
  • 한 줄 길이는 너무 길지 않게: PC 화면에서 한 줄이 화면 끝까지 늘어지면 눈이 피로해집니다.
  • 폰트는 2종류 이내로: 제목용 1개, 본문용 1개면 충분합니다. 폰트가 많을수록 산만해집니다.

한글·영어 폰트, 어떻게 고를까

한글은 본고딕(Noto Sans KR), 프리텐다드(Pretendard) 같은 무료 웹 폰트가 깔끔하고 안정적입니다. 영어는 Inter, Roboto, Open Sans 등이 한글과 잘 어울립니다.

주의할 점은 로딩 속도입니다. 폰트 굵기(weight)를 너무 많이 불러오면 사이트가 느려집니다. 실제로 쓰는 굵기(예: 일반·굵게 2가지)만 선택하세요. 또한 브랜드 색과의 대비를 확보해 연한 회색 글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디테일이 신뢰를 만듭니다

제목과 본문의 크기 차이를 명확히 두고, 강조할 부분만 굵게 처리하세요. 모든 글자를 강조하면 아무것도 강조되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원칙만 지켜도 홈페이지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PICKTECH는 한글과 영어가 모두 자연스럽게 읽히는 타이포그래피 설계로 홈페이지를 제작합니다. 폰트 선택이 고민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웹사이트가 필요하신가요?

PICKTECH와 함께 전문적인 웹사이트를 제작해보세요

무료 견적 받기